
AI 인프라 전문기업 원츠넷(대표 이선혜)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이노비즈(INNOBIZ)’를 획득하며, 경영 안정성과 기술 혁신 역량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원츠넷은 앞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메인비즈(Main-Biz)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이노비즈 인증까지 확보하며 기업 운영 역량과 기술 개발 역량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메인비즈 인증이 경영 시스템과 조직 운영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제도라면, 이노비즈 인증은 기술 경쟁력과 기술 사업화 능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만큼, 두 인증을 모두 보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츠넷은 그간 국제표준 ISO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서울형 강소기업 등에 연이어 선정되며 기업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 이번 이노비즈 인증은 이러한 경영 성과에 더해 기술 혁신 역량까지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술 측면에서 원츠넷은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자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 전반을 아우르는 구독형 MSP 서비스 ‘원츠패스(Wants PASS)’부터 AI 기반 기술지원 플랫폼 ‘하버(HABER)’, 차세대 통합 보안·인증 솔루션 ‘원츠온(Wants ON)’ 등은 원츠넷의 기술 내재화 전략과 서비스 경쟁력을 대표하는 사례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금융·제조 분야에서 다수의 전국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실질적인 기술 성과와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이번 이노비즈 인증 심사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원츠넷은 IT 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AI 기반 물류 서비스 ‘프리모(Primo)’를 운영하는 곳간로지스와 MOU 및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물류·운영 효율화 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는 원츠넷이 보유한 기술 경쟁력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며 사업 확장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경영 측면에서도 원츠넷은 체계적인 내부 관리 체계와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술 개발과 인재 확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원츠넷 관계자는 “메인비즈 인증을 통해 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이노비즈 인증으로 기술 혁신 경쟁력까지 공식적으로 평가받게 됐다”며 “기술과 경영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업무 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3대 강소기업 선정이라는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인프라 기술을 중심으로 고객과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 성장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표 기자
출처 : 아이티비즈(https://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