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많은 기업이 성장 및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임직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다양한 복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업무 시스템 등을 꼽는다. 최근에는 단순히 업무 시간을 늘려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임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 여기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디지털 인프라 IT 전문기업 원츠넷(대표 이선혜) 역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기업, 직원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며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사내에서 각자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는 물론 세미나 및 웨비나 등을 비롯해 주 35시간 근무, 복지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IT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능력 발휘를 위한 교육 지원을 통해 부서별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필요하면 고가의 유상교육까지 지원한다. 엔지니어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는 협력사인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HPE 아루바 네트워킹은 새로운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해 파트너가 빠르게 이해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검증된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는 다양한 자격증 프로그램을 마련해 해당 분야의 능력자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원츠넷은 교육비 지급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시 수당도 지급해 임직원의 개인 역량 강화를 전폭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화두로 부상한 보안 기술인 HPE 아루바 네트워킹 SSE(Security Service Edge) 교육을 지원해 솔루션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고객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원츠넷은 교육 지원 외에도 각종 경조사, 교통비, 장기 근속자 포상은 물론 1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경비를 지급하는 우수사원포상, 인력을 추천해 채용될 경우 포상을 지급하는 인재 추천 포상 등 업무 만족도를 높여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교육과 복지 지원으로 원츠넷 임직원의 업무 능력이 향상되면서 높은 고객 만족과 감동의 피드백을 받는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성장에 가속이 붙고 있다.
김형우 원츠넷 전무는 “원츠넷은 임직원의 복지를 항상 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직원의 성장은 기업 성장과 직결되며,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모든 것이 잘 마련됐을 때 기업도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츠넷은 모든 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대고객 서비스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직원의 의견도 적극 수렴해 교육 및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츠넷은 최고의 품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체계적인 품질 유지 및 관리를 시행하고, 직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위해 관련 법규를 반영한 지짐과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내용이 담긴 품질경영방침 및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사내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려 지속적인 개선과 실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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