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디지털 인프라 IT 전문 기업 원츠넷은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플래티넘 파트너에 이어 최근 PBS(Partner Branded Support) 파트너 자격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PBS는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파트너가 고객에게 먼저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HPE 아루바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고객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에 원츠넷은 PBS 파트너 자격까지 획득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보다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HPE 아루바 네트워킹은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원츠넷의 역량을 더욱 높이고, 원츠넷은 HPE 아루바 네트워킹에 대한 고객 만족 및 신뢰도를 높여 양사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PBS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 각 제품 및 솔루션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술력을 필수로 갖춰야 한다.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이슈 발생 시 빠른 현장 지원 및 문제 해결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 필요한 제품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재고 시스템 등 충분한 요건이 필요하다.
원츠넷은 플래티넘 파트너로 다년간 HPE 아루바 네트워킹과 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고객에게 전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파트너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을 통한 4관왕 달성부터 PBS 파트너 자격까지 획득하며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제품과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형우 원츠넷 전무는 “그동안의 많은 성과와 더불어 PBS 파트너 자격까지 획득하면서 원츠넷이 가진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문제 해결과 요구사항 충족을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접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츠넷은 HPE 아루바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최고 파트너로서 혁신적인 고객 중심의 서비스 능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디지털 인프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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