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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츠넷 “최고 기술·서비스로 디지털 인프라 혁신 선도”

PR_J 2025-03-06 조회수 45

┃HPE 아루바 네트워킹’ 핵심 파트너로 ‘우뚝’
┃MSP 서비스 ‘원츠패스’ 대폭 강화


[데이터넷] 디지털 인프라 IT 전문기업 원츠넷이 경쟁력을 높이며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통합 유지보수 사업을 주력으로 기반을 다진 원츠넷은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고객 맞춤형의 MSP(Management Service Provider) 서비스인 ‘원츠패스(Wants PASS)’를 출시하며 제품 및 솔루션 도입, 컨설팅, 구축부터 관리,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토털 IT 인프라 솔루션 제공을 통해 존재감이 빛나기 시작했다.


원츠넷이 경쟁력을 높이며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2019년 작은 소호사무실에서 두 명으로 시작한 원츠넷은 나무가 아닌 숲을 보며 꾸준한 투자와 역량 강화에 매진한 결과 길지 않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매출 200억원을 바라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원츠넷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 입증과 의미있는 성과들을 연이어 만들어 나가며 이제는 고객과 벤더가 먼저 찾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형우 원츠넷 총괄대표는 “창업 당해 2019년 매출 10억원을 시작으로 고객 만족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매출이 40억, 80억, 150억원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네트워크, 보안 영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AI 등으로 사업 다변화를 적극 추진 중으로 혁신 기술 기반의 디지털 인프라 IT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쟁력 원천 ‘HPE 아루바 네트워킹’
원츠넷의 사업 기반이자 경쟁력의 원천은 ‘HPE 아루바 네트워킹’이다. HPE 아루바 네트워킹 솔루션으로 사업을 시작한 원츠넷은 다양한 고객을 확보해 나가며 최단기간에 플래티넘 파트너를 획득했다. 이뿐 아니라 HPE 아루바 네트워킹 PBS(Partner Branded Support), MSP 파트너도 연이어 획득했고, 파트너 어워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도 안으며 자타공인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원츠넷은 HPE 아루바 네트워킹을 축으로 보안,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십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글로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뉴타닉스’,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 ‘엑스게이트’, 지능형지속위협(APT) 및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EDR) 솔루션 전문 기업 ‘엔피코어’, 방화벽 정책관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스템소프트’, 글로벌 데이터센터 리더 ‘에퀴닉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기술과 서비스의 전문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원츠넷은 글로벌 인증 솔루션 선도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추진 중으로, 필요한 솔루션을 적극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AI 시대에 적합한 해외 스타트업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핵심 성장동력 ‘원츠패스’ 
원츠넷의 핵심 성장동력으로는 자체 MSP 서비스인 원츠패스를 첫 손에 꼽는다. HPE 아루바 네트워킹과 MSP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상반기 출시한 원츠패스는 고객의 환경에 맞춰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컨설팅, 구축,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사내에 IT 관리자가 없어도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고객 확보에 탄력이 붙고 있다.

김형우 총괄대표는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기술은 물론 업무 환경까지 급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IT 인프라의 진화 속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떤 솔루션이 필요한지, 투자 비용이 부담되거나, 도입 절차가 복잡해 망설이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가 도입 컨설팅부터 구축, 관리, 유지보수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츠패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내 IT 관리자가 없어도 빠르고 원활한 IT 인프라 운영이 가능한 원츠넷은 전담 인력 배치 부담을 줄이고, 운영 시간이나 비용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어 중소기업, 스타트업은 물론 금융, 병·의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츠패스를 통해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제품과 SASE 및 SSE 솔루션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IT 인프라 환경을 구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원츠패스는 고객의 제품과 솔루션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언제든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 발생 시에도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고객은 IT 인프라 운영 부담없이 업무에만 집중하면 된다. 또한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AI 기반 클라우드 운영 솔루션 센트럴(Central)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운영 관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아시아 최초 ‘아루바 SSE’ 공급
실제로 원츠넷의 작년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아시아 최초로 HPE 아루바 네트워킹 SSE 도입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원츠패스를 통해 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유무선 인프라 기술력을 경험했던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은 SSE 플랫폼까지 추가로 도입하며 한층 개선된 IT 인프라와 보안 환경을 구현할 수 있었다.

HPE 아루바 네트워킹 APJ에서 직접 방문해 피드백 미팅을 진행했을 정도로 캐치테이블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며,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내부 업무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 구현에 만족하고 있다. 또한 원츠패스를 통해 전문가가 일대일로 지원하는 운영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받으며 IT 운영에 대한 고민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김형우 총괄대표는 “당장의 이익보다는 미래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네트워크, 보안 등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해 선보인 원츠패스는 고객 기반을 다지며 순항하고 있고, 본사와 물류창고 등에 직접 SD-WAN과 SSE를 구축해 사용하면서 SASE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한다”며 “원츠패스는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이 주변의 고객을 소개해주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며 고객층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을 뿐 아니라 기술 혁신 기업으로의 도약 발판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공격적인 재투자 ··· AI 활용 극대화
성장을 거듭하던 윈츠넷도 경기 불황 여파로 수주한 사업들이 지연되는 등 작년에는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위기도 기회인 만큼 새로운 도약을 위해 파트너십 강화, 인력 확충, 직원 교육 강화, 신사옥 이전 등 오히려 공격적인 재투자에 나서며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화와 고객 응대를 최적화하는 한편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체 챗봇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형우 총괄대표는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각 부서별 맞춤 전략 수립을 통해 진행 중인 사업은 속도를 더욱 높이고, 미처 발굴하지 못했던 여러 분야로도 진출을 타진해 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AI 기술도 활용해 마케팅이나 영업 부서는 새로운 전략을 빠르게 전개하고 고객 맞춤 전략을 세우고, 기술 부서는 신기술 파악과 연구개발에 활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솔루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IT를 잘 모르는 사용자는 물론 엔지니어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개발 중으로, 유지보수나 신제품 도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가 목표로 MSP 서비스와 연동시켜 차별화된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 최선
원츠넷이 단기간에 성장하며 명성을 높일 수 있었던 이유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차별화된 역량과 고객 서비스 강화와 함께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임직원의 복지에 진심인 기업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기업 규모에 비해 뛰어난 기술력과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원츠넷의 모든 엔지니어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한 탁월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사내에 SASE 및 SSE를 직접 구축해 운영하면서 솔루션에 대한 이해도가 남다를 뿐 아니라 HPE 아루바 네트워킹을 비롯해 주니퍼, 시스코 등 선도 기업들의 데모 장비와 최신 시스템이 구비된 R&D센터에서 기술 연구와 개발, 장비별 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차별화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원츠넷은 지난해 하반기 약 280평 규모의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그간 분리돼 있던 사무실을 하나로 통합, 엔지니어는 R&D센터에서 사무 공간을 편하게 오가면서 각 부서와 소통과 협업 효율화를 통한 업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원츠넷은 제품의 빠른 입출고가 가능한 드라이브스루 형태의 IT 물류센터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의 재고를 안정적으로 보관하고 운영하며 고객이 필요한 상황이나 원하는 품목에 따른 최적의 맞춤 솔루션 공급을 뒷받침하고 있다.

원츠넷은 이러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2024년 강소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고, ISO9001·ISO45001 인증,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도 획득하며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또한 올해는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되면서 다방면에 걸친 경영혁신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김형우 총괄대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고객에게 인정받는 기업이라는 점은 원츠넷의 최대 강점이다”며 “원츠넷의 빠른 피드백은 물론 적극적인 지원과 기술력에 만족한 고객의 추천으로 찾아오는 고객과 직접 문의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사소한 부분이라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해 대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유 기업 문화 정착 박차
원츠넷은 고유의 기업 문화 정착을 통해 퇴사율을 최소화하며 긍정적인 변화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된 만큼 임직원 간의 상호 소통이 원활하고,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업무에 있어서 만큼은 부족함이 없도록 교육과 복지 관련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고 성과 공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대학원 과정, 자격증 교육, 세미나 참여 등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교육이 있다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복지제도 실시를 통해 업무 효율 향상을 뒷받침하며 능력있는 인재 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 35시간 근무제도를 시행중인 원츠넷은 오전 10시부터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바쁜 아침 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붐비는 시간대를 피할 수도 있어 출근 부담이 덜해 업무 효율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다양한 문화생활 영유를 위해 연간 8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지급과 함께 각종 성과금, 격려금, 지원금, 포상금 등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원츠넷은 사무실을 이전하며 60평이 넘는 규모의 카페테리아도 만들었다. 다양한 종류의 간식과 음료를 갖춘 스낵바는 물론 언제든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온전히 직원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했다. 원츠넷은 직원 만족 강화를 위해 앞으로 복지제도를 더 늘려나갈 예정이다.



원츠패스 서비스 강화 ··· AI 사업 본격화
원츠넷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더욱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지만 비용이나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원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AI 기반 솔루션 사업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우 총괄대표는 “비용이나 인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IT와는 거리가 있는 기업을 우선으로 원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최신 SASE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기업이 보안 걱정 없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 기술과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츠넷은 고객과 동반 성장, 고객 스타일 존중, 고객 만족과 신뢰 등이 최우선임을 명시할 정도로 모든 것이 고객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최신 기술을 먼저 습득하고 업무에 활용해 이해도를 높여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AI 기반의 자체 솔루션 개발과 AI 관제센터 운영 준비 등 누구보다 앞선 기술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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